수납장 만들기 THE DIY 셀프인테리어 거실 복도
긴 구조입니다 복도를 보면 저희 집이 마치 50평 이상의 대형 평형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또, 복도 중앙에 있는 현관에 접해 있는 벽은 아트월용으로 약 20cm정도 벽이 움푹 패여 있습니다.
약 6년 전 이사할 당시 이곳을 그냥 두기는 애매해 보이는 3단 컬러 박스를 양쪽에 세우고 위에 판재를 얹어 지금까지 사용해 왔습니다.근데 오픈이 돼있어서 치우기에도 지저분해 보여서 문을 달아볼까도 여러 번 생각해 봤지만 이미 컬러박스가 약 1cm정도 나와있는 데다 수납장 외에 굳이 문을 달아도 완성도가 떨어질 것 같아 고민했습니다.또한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수납장을 검색해 봐도 이렇게 깊이가 얇은 세련된 제품을 찾기가 꽤 어렵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수납공간이 항상 아까운 저희 집에 잠깐 버릴 수 있는 복도에 실용적이고 깔끔한 맞춤형 수납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새로 만든 수납 박스를 놓기 위해서 기존의 컬러 박스를 뺀 사진입니다그냥 이대로 쓰기에는 뭔가 부족하죠?!!그리고 이미 보여드린 것처럼 너무나 마음에 드는 맞춤 선반 수납장을 완성했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간단하게 보여드릴게요먼저만들기전에가장중요한것은공간에맞는디자인을구상하고크기에맞게목재를신청하는거예요.정말 한 치의 오차없이 만들기 위해 잣대, 또 재고, 남편에게 다시 검토하게 한 후 the diy 쇼핑몰에 목재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측면과 밑면, 그리고 윗면을 철로 연결했습니다.그리고 역시 부채를 사용해서 가운데 선반을 달아주었어요~이면 5mm의 얇은 판재를 타카로 장착하였습니다.총 2세트를 만들었어요수납장은 중앙의 선반을 1개, 다른 선반은 2개를 넣어 다양한 크기의 수납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이번 가구 제작의 주역은 T he Diy의 다양한 맞춤 가공 서비스입니다.목재 재단 뿐만 아니라 각 문에 싱크 경첩을 달 수 있도록 싱크 경첩 구멍 가공 서비스를 받아 심플하고 간단하게 수납 선반이 완성되었습니다.
문을 달기 전에 바깥쪽이 보이는 문 앞과 수납장 위는 화이트 컬러로 페인트칠을 했습니다원목이라 별도의 젯소 작업 없이 바로 페인트 칠합니다.
페인트된 문의 경첩구멍에 싱크경첩을 넣고 수평으로 고정한 후 본체에 연결합니다.처음 다는 싱크대의 경첩이라 위치 맞추기가 힘들거라 생각했어요.경첩의 중앙에 조절 나사가 2개 있기 때문에, 문의 전후 간격과 좌우의 위치 조절이 가능하여 쉽게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문 부분에 손잡이를 달아도 되지만 깔끔하기 때문에 손잡이 없이도 쉽게 문을 열고 닫을 수 있게 위 부분에 패틸링을 달아도 문을 살짝 누르면 문이 열리게 해줬어요또, 앞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수납 선반 안쪽에 각목을 대고, 나사로 벽에 고정했습니다.만드는 작업이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아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는데요. 주문한 사이즈별로 완벽하게 재단돼 반제품을 조립하듯 별도의 톱 하나 없이 정말 쉽게 만들었습니다.내부 문양입니다.편하게 하려고 하는 부분만 화이트로 페인트칠을 했어요문을 열때마다 내부의 원목이 그대로 보여서 고급스럽습니다.또한 각각 2단, 3단의 선반을 넣어 만들었으며 사이즈별로 다양한 것들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에요~beforeafter 오랜만에 셀프 인테리어의 백미 비포/애프터 보여드립니다.정말 기존과 비교해 너무 예쁘게 변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내가 만들어도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 믿을수 없다고나 할까~~선반 위를 어떻게 꾸밀까 망설였지만 기존의 이것 저것 올려져 있는 것이 너무 지저분했던 기억으로 이번에는 최소한으로 디퓨저와 아이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나무시계만 간결하게 올려 놓았습니다.
앞으로 예쁜 액자를 세워놓으셔도 예쁠 것 같아요.100% 셀프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는 저희 집입니다.6년 전 이사 당시 깊은 구멍 속처럼 길고 어두웠던 거실 복도로 조명을 바꾸고 화이트 페인트를 칠해 일부 벽에 템버보드로 포인트를 주며.그리고 이번에 수납장을 넣어서 더욱 완성도 높은 거실 복도의 인테리어가 되어 매우 만족스러워요.추위를 피해 집안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식물들이 의도치 않게 플랜테리어로 되어 있는 요즘~ 바깥 날씨는 추운데 집안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현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집 안으로 들어올 때마다 바로 보이는 이곳이 깨끗하고, 멋진 아트월 뿐만 아니라 현관 인테리어를 새롭게 한 느낌까지 듭니다.실용성이 높은 수납장과 선반 인테리어, 그리고 거실 복도 아트월까지~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직접 만들어서 더 애착있고 예뻐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the diy 바로가기↓↓ 인테리어에 필요한 목재 무료 재단, 가구 반제품, 가구재료, 철물, 페인트, 공구등 각종 DIY 재료 판매 www.thediy.co.kr 더 디아이와이(The Diy)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적립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