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침낭으로 차박 캠핑 준비 네이처 아머 마약 거위 침낭
지난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1박 2일로 차박 캠프를 다녀왔어요.보통 엄마랑 같이 자박캠프닉 갔다 왔거든요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고 해가 지기 전에 철수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캠프닉을 즐겼는데 힐링이 필요한 아부지를 위해 캠핑장에 가서 1박 2일로 푹 캠핑을 해왔습니다.
적당한 바람과 따뜻한 날씨 언덕 때문에 낮에는 괜찮았는데 예상대로 캠핑장이 밀양천 바로 옆이라 해가 지자마자 급속히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 체온이 뚝 떨어지는 거죠.엄마랑 저는 차박캠핑의 묘미, 차에서 자는 게 좋지만 아부지는 따로 잘 곳이 없어서 접이식 침대에서 자는데 접이식 침대 위라서 전기장판을 깔기도 애매하고 그냥 이불만 덮으면 추울 것 같아서 마약절구 침낭을 하나 새 차박캠핑 준비물로 골라서 아부지톰보에 깔았습니다.제 차박 텐트가 올블랙이라서 ㅎㅎ 네이처 아머 마약 거위 침낭을 고를 때 블랙색을 고르다가 한몸이 됐어요.아래사진의오른쪽끝을잘보면동양도보일수있습니다푹신푹신한 곳을 좋아하는 동양의 최애공간입니다.아버지의 발밑이 아니라 네이처 아머의 마약 거위 침낭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네이처 아머 마약 구스 침낭은 국내 제작의 100% 구스로 채운 따뜻하고 가벼운 사계절 침낭입니다.거위털 1500g으로 가득 채웠죠.깃털 90%, 깃털 10%로 가볍고 따뜻한 건 기본이에요.
저는 초보캠핑이지만 차박캠핑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건 부피와 무게였어요거기에 예쁘고 편하면 딱 좋아요.그래서 하나를 선택해도 굉장히 고민이에요.동생이 초보 캠퍼가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중복 투자래요.귀엽고 사도 무겁고 부피가 커 실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 제품군을 또 사게 된다는 것이다.저도 그런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아서 정말 많이 찾아서 비교해보고 사계절 침낭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사계절 침낭으로 써야 하니까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는 충전재가 내장된 침낭이고 그리고 야외에서 쓰는 거니까 방수력도 무시할 수 없거든요.습한 날씨, 비오는 날도 있으므로 경량 방수 소재의 원단을 사용하고 있는 네이처 아머 마약 거위 침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색깔은 총 3가지인데 미리타리가 더 갖고 싶었어요.요즘야상캠핑장비를보면하트를누르는저를발견하고잠깐눈을돌렸는데제차량박캠핑준비물대부분이블랙,레드로구성되어서블랙을선택했습니다.이번에 새로 나온 그린도 예쁘지만 올인으로는 블랙을 선택했습니다.동생이 보면 자기도 들어가보자고 하더라고요동생의 신장이 184cm로 저렇게 돌아가도 여유롭고 침낭의 단점이 있으면 옆으로 누워서 뒤척이기도 힘들다는데, 내부 공간도 충분히 넓어서 옆으로 누워서 눕기가 쉽다고 합니다.1박 2일 캠프인데 새벽 4시에 일어나야 돼서 일찍 주무신 아버지맛이 6시까지 출근이니까 저희는 다 일찍 잤어요일반 접이식 침대에 올려놓으면 넉넉할 정도로 길이가 길고 폭도 넉넉한 네이처 아머 마약 거위 침낭이라 다리도 편안하고 따뜻하게 쑥 들어갔습니다.
충분하면 정말 바람이 슝슝 안으로 들어오는 거 아니야?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그동안 다 확인했어요~ 곧 후드에 달린 조절 끈을 이용해서 후드 부분을 조이면, 머리를 감싸면서 더 따뜻하게 잠들 수 있을 거예요.그리고 제가 10번 이상 연속으로 여닫아본 바로 지퍼.침낭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게 바로 지퍼였거든요.부드럽게 잘 열리고 닫히게 만들어야 돼요.또, 고장율도 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도중에 침낭을 씹지 않고, 걸리지도 않기 때문에 부드럽게 여닫는 이중 지퍼이므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블랙 내부는 레드 컬러인데겉감은 바스락거리지 않지만 안감은 약간 바스락거렸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구스에서 솔직히 냄새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아무리 비싼 오리털 자켓을 사도 오리털 특유의 냄새는 어쩔 수 없이 나더라구요.근데 진짜 냄새 하나도 안 나요.그게 너무 신기했어요 분명 100 % 구스 인데 구스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매우 좋았습니다.네이처 아머 로고가 아래쪽에 멋스럽게 들어가 있습니다네이처 아머의 구스 침낭은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침낭이라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침낭입니다.발아래까지 이중지퍼가 연결되어 완벽하게 퍼지는 타입의 침낭이라 접이식 침대위에서 사용하지 않으며, 차박캠핑시 쫙 펴서 덮는 이불이나 바닥에 까는 부드러운 이불로 사용하셔도 좋을 만큼 사이즈가 넓습니다.네이처 아머는 마약 구스 침낭이기 때문에 동글동글하게 되면 부피가 커집니다.물론 먼저 보관 가방에서 꺼내면 숨이 차 버립니다만, 밖에서 톡톡 두드려 주거나 하나 정성스러운 절취선 안쪽의 충전재를 두드려 주거나 하면, 톰톰하의 상태가 좋아요.미리 꺼내서 깔아놓으면 거위털이 다시 살아나요.아직 한 번밖에 못 써봤는데 우선 네이처 아머 마약 거위 침낭을 차박 캠핑 준비물로 골라서 가져간 결과 일단 보관 가방에 넣었을 때 부피가 커지지 않아 캠핑 장비를 실을 때 공간이 적고 테트리스도 용이합니다.거위 특유의 거위털 냄새가 날까 봐 걱정했는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서 좋네요.무게가 가벼워 들어가기 쉽고, 무엇보다 한기로부터 저를 지켜주고, 통통한 몸에 착 달라붙는 촉감이 아주 좋은 사계절 침낭이라 더욱 마음에 듭니다.저렴한 가격에 부드러운 구스를 가득 채운 국내제작 침낭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