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색한 영어에 영어스러운 느낌을 주는 조미료: 전치사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 를 알고 계십니까?

출처 : 위키백과 (Most com mon words in English) Oxford English Corpus (OEC) 에서 분석한 결과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10개의 단어는 다음과 같습니다.the , be , to , of , and , a ( an ) , in , that , have , I

이 중에서 전치사가 to, of, in 3개로 가장 많습니다. 비율로 보면 30%입니다.동사2개,접속사2개,관사2개,대명사하나가<영어에서가장많이사용되는단어>의영예를안았습니다.
TOP25위까지 보면 25개 중 10개가 전치사이고 전치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40%까지 올라갑니다.

출처 : 핀터레스트 전치사
서론 앞에 놓는 말이라는 뜻의 전치사는 여덟 개의 영어 품사 중 하나입니다.무슨 앞에 놓겠다는 걸까요? 그것은 명사나 대명사 앞에 놓는 말입니다.한국어 조사와 똑같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도 굉장히 비슷합니다.한국어 조사도 명사 뒤에 붙습니다.
영어의 전치사는 약 100개로 명사나 동사에 비해 그 수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적습니다.하지만 얼마 되지 않는 전치사가 #영어문법과 콜라보레이션을 일으켜 더욱 어렵게 느껴지네요.
여기서우리가원래왜전치사를잘못사용했는지살펴봐야할까요?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명사나 동사에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초영어에서는 단순한 단어의 나열만으로 문장이 만들어지고 의미도 전달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한국어와 영어의 1:1 매칭이 가능한 단어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한 걸음만 들어서도 콸콸 쏟아지는 전치사들의 파티에 당황하죠.
실제로 게으른 영어 위크1에서 "숙어가 나올 줄은 몰랐다"며 울먹였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

숙어숙어란, 두 개 이상의 단어로 구성되어 그 자체로서 특수한 의미를 가지는 어휘나 구를 가리킨다.

영어의 숙적이라고 할 수 있는 #숙어가 바로 그 범인 아닐까요.단어만 외워도 머리 아픈데 비슷한 단어 두세 개가 합쳐져서 의미가 달라지니까 더 힘들 뿐이죠.


전치사 to 용법을 익히지 않았는데 아예 제로 되신 분이 한두 분이 아니에요
to의 의미로 으로 외웠는데 단어 하나에 뜻이 수십 개 붙어서 용법이 한두 개가 아니니까 당연히 무섭죠.be afraid of "~을 두려워하는" be aware of "~을 조심하는" be capable of "~을 할 능력이 있다" convince A of B "A에게 B를 납득시키는" of를 "~노"로 외웠는데, of를 "~노"로 외웠는데 of를 썼어 #영어숙어
영어의 전치사에 해당하는 한국어 조사를 제외하고도 말이 되듯이 - 사실 영어로 말할 때, 조금 어색한 전치사를 사용해도 원어민들은 대체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영어 회화에서도 어쩌면 전치사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신승리...?
하지만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영어로 제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영어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아주단순한문장하나에도전치사가빠진문장을찾기힘든데이티브들은전치사를사용해서표현을선호하기때문에전치사를이해하는것이굉장히중요합니다.
원어민은 쉬운 영어로 말한다.기본 동사와 기본 전치사를 사용해서요.한국어는 하나의 개념이 발생하면 알맞은 단어를 만들어 사용합니다.하지만 영어는 기본 단어의 개념을 확대해서 사용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동사에서도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데요.
출처 : 핀터레스트, 즉 이렇게이미의미를가지고있는기존의표현들을여러의미로확장해서사용한다는것입니다.
GET만으로도 사전적 의미는 수십 개에 달합니다.받다, 얻다, 경험하다, 연결되다, 타다, 식사 준비하기 등등... 그 중에 #게으름뱅이 영어 WEE1에서 등장한 getin과 geton이라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둘 다 '타다'라는 뜻인데, 약간의 사용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타다'라는 의미밖에 갖지 못한 ride라는 단어가 있는데도 원생들은 굳이 get을 활용한 '숙어'를 사용하여 이야기합니다.
자주 쓰는 단어들을 곳곳에 붙여 쓰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의미를 한 단계 더 확장하기 위해서 전치사를 함께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사실 전치사가 이렇게까지 활용도가 높아진 이유는 영국의 역사와 관련이 있지만 그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천천히 정중하게 공유하겠습니다.:)



어색한 내 영어에 영어다운 느낌을 주는 조미료, 전치사.

한국인은 마늘을 계량하지 않습니다.fact
전치사를 영어다운 느낌을 주는 조미료라고 정의했는데 조미료라고 해서 선택사항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조동사가 소금과 같은 조미료고 전치사는 한식의 마늘과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마늘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 한식인가요?
기억하고 있습니까?우리 조상 단군의 할아버지가 100일 동안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된 웅녀의 아들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십니까?
레시피 3천개를 무식하게 외우세요?30개의 필수 식재료와 30개의 필수 조미료에 대해 연구해 보시고 나만의 레시피 3만개를 얻으시겠습니까?
100이면 100, 후자를 선택하겠죠.소금, 간장, 마늘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안 되는 요리가 없어요.
지금부터 전치사를 정리해봅시다! 게으른데 영어는 잘하고 싶다면?게으른 연구소에 놀러오세요:) ▽▽▽ 나태하지만 특별한 당신을 위해 나태함을 연구합니다. #게으름뱅이연구소 cafe.naver.com #영어회화 #영어습관 #자기개발 #습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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