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전집 자연 관찰 책 육아 아람 우리의 자연과
몇 달 전 세이펜을 구입해 여러 출판사의 도서를 분책으로 선물받았다.그 중 인기없다고 생각했던 한권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자꾸 찾게 되었는데.. [아람우리 자연과 유아전집]의 '고양이는 아무도 부럽지 않아'가 그 주인공이다.
평소 고양이를 좋아했는데 그렇다고 가장 좋아하지 않았고 집에 있던 자연관찰책 중에서도 고양이편은 특히 인기가 없어서 신책 수준이었는데 같은 동물이라도 도서에 따라 이렇게 반응이 천차만별일 줄이야!
이건 꼭 들여보내야겠다는 생각에 아람호에 올라탔고, 유리자영란1질을 집으로 데려오게 됐다.오예!
매일 보는 풍경로통이는 하루의 절반 이상을 책을 읽으며 보낼 정도로 책을 좋아해 집에는 다양한 유아 전집이 6개의 책장에 꽂혀 있는데 요즘은 아람이 우리의 자연과 한 세트를 넣어둔 장난감 선반 앞에서 큭큭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처음 배송된 날은 상자를 열자마자 세이펜에서 보기 시작한지 4시간 정도.. 간식으로 배부르게 보는 거 아니야?쿠쿠쿠쿠
아람 우리의 자연과 - 전1 02종으로 우리 아이들은 곡물과 버섯을 빼고는 큭큭 골고루 다 보는 것 같다.제일 좋아하는 책은 초인종을 해놨어! (서포 끝나갈 때쯤이면 어떻게 바뀔지 나도 궁금해서)
이번 자연관찰 유아전집을 내면서 서로 사랑을 독차지할 것으로 생각했던 공룡 플레이카드는 아직 증강현실을 보여주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큰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요즘 공룡에 대한 관심이 많이 시들해졌어.
산뜻한 제목은 제목만 봐도 동식물의 특징을 알 수 있고 책 표지도 실사지만 동화책이 연상될 정도로 예뻐 열기 전 패키지 노예에서 살아오신 어머니가 마음에 들었다. 쿠쿠쿠아람의 자연 우리에 갇히게 되면서 큰 역할을 한 '고양이는 아무도 부럽지 않아'도 보이죠? (웃음) 고양이들의 특징을 한 문장에 이렇게 잘 담아냈는지~
말미잘과 흰동가리꽃은 짝꿍뿔 뿔 사슴 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는 중~ 이럴 때 난 집안일도 하고 폰도 실컷 보고 밥도 먹어.
이거는 인지 보드북!
로통이는 이제 크로툴라, 마나티, 두 건물범 등 나도 잘 모르는 돈 물 들 이름까지 알아들을 정도로 모르는 돈 물 박사 라 ㅋㅋㅋ
최근에는 이런 자연관찰본을 통해 동물들의 습성에 대해 배우고 있다.
예를 들면 "꽃게는 검지, 옆으로 걸어요" "문어는 다리가 여덟개" ㅋㅋㅋㅋㅋㅋ
이건 주제별 놀이북!이건 QR집이랑 동요집 (QR은 개, 방황, 지옥이 될건 불 보듯 뻔해 ㅎㅎ 아직 보여주지 않아)
이것은 별책 4권!
다음은 로튼의 댄스 바람 쐬게 한 코딱지 미니북!
이 미니북은 세이펜으로 치면 주제에 맞는 동요가 나오는데 거짓말을 좀 보태서.하루종일 듣고 있는걸 보면 돼.
한 곡이 끝나기 전 재생~상어나 공룡 노래가 나올 때는 마치 상어와 공룡에 홀린 듯~ 비장한 표정으로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데.책 육아가 이렇게 끔찍했나요?wwwww
카드 2종, 브로마이드 2종도 있다.ㅎㅎ 아이들을 좋아하다보니 에피소드가 정말 많지만 매주 포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껴둔다 ㅎㅎ단 한 권의 책으로 (냥)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읽게 한 우리의 자연과 (그래서 서포)가 되었다.흐흐흐)
새 자연관찰본이 오면 기뻐할 줄 알았는데 아침에 혼자 일어나 1시간 가까이 자연관찰전집을 보고 있는 로통이를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잘된 유아전집을 넣으면 책육아가 이렇게 쉽다)
요즘은 물에서 사는 동물들에게 푹 빠졌는데 내일 아쿠아리움에 가서 실컷 보여주고 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