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할인해 준다고?! 보테가베네타 가방

 

얼마전 친구를 만나서 근황토크를 하면서 제가 보태가 끈적끈적 가방도 할인된 가격에 샀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너무 부러워 하시니까 정보교환차 포스팅 해봅시다.
예쁜 기본 아이템이 필요했던 나에게 딱 맞는 보테가 베네타크라치~ 이거 칸카스 백화점이라는 곳에서 좋은 가격에 팔고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뭔가 운명적인 만남이었을까요? 쿠쿠쿠
제가 갔던 쇼룸은 정문 근처만 갔고 직원분이 열어주셔서 기분 좋게 들어갔는데 그야말로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고급스러운 쇼윈도 분위기를 보세요.

강남 코엑스 스타필드몰 인근에서도 외관 규모의 탑을 찍을 정도로 웅장하고 높이도 상당했지만, 인테리어도 눈길을 끄는 빌딩이었지요.

해변 백사장처럼 펼쳐진 로비는 이미 쇼핑객들로 가득 찼다.근데 방역을 자주 하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었어요.

사실 여기가 촬영이 원래 금지된 곳이라서 미리 허락을 받고 갔는데 찍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네요

인파에 한번 놀라서 선택의 여지가 너무 많아서 잠시 고민했던 웰컴 드링크 메뉴를 보고 또 놀랐거든요?심지어 바리스타님이 갖다 주셨어요

또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1:1 안내를 해줘서 너무 사적인 거예요.인기 많은 연예인들의 목격담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고 하는데 국민배우들도 왜 이곳에서 명품 쇼핑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고품격 공간이었을 거예요.

전시품들이 빼곡히 들어찬 쇼케이스로 사방에 장식된 쇼룸을 보았을 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명품 백화점이라고 불리는 이유까지 이해하셨네요!

무엇보다 빈티지에 스크래치, 신상 및 사용도 하지 않은 전시제품까지도 모두 할인되고 있어서 명품 입문에도 딱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량이 너무 많아서 귀중하다는 샤넬 보이 클러치도 바로 보였잖아요

캐비아 가죽과 금색의 고급스러운 케미가 장난 아니었네요.

수납력도 좋고, 무게도 예상외로 부담이 없고, 언제나 자연스럽게 멋내기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샤넬 쇼케이스에는 베스트셀러 클래식이나 woc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었거든요?

가방뿐만 아니라 시계와 지갑, 보석까지 한 번 다양한 상품이 있어서 비교 쇼핑도 간단했습니다.

특히 하이앤드브랜드 진열장까지 빈틈없이 채워진 것을 보고 역시 동양 최대 규모의 소문이 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핫하다던 디오 레디 미니 사이즈도 있던데요?

영롱한 레드펜던트의 껍질 위 카나쥬 킬팅이 보이나요?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더군요.

투 핸들로 토트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입니다.골드 톤 체인이나 로고 마크 등 작은 부속 디테일도 정말 고급스러웠습니다.
인디고 블루 컬러로 세련된 디올 안장백도 들어봤고요
안장을 본따 만들었다는 유연한 면도와 금장의 이니셜, 감성적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백이었습니다.
여기가 온라인만 엄청날 줄 알았는데 오프라인 수가 훨씬 많네요.

점원이 말하기를,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보다 폭넓게 견학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의 물량을 늘리고 있기 때문에, 다음 번에도 반드시 직접 쇼핑을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 끈적끈적한 가방을 추천받고 손에 든 순간, 감촉이 형언할 수 없을 만큼 부드럽고 첫눈에 반했어요.

그러니까 이 아이는 빈티지라서 할인율이 적용된다고 해서 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보테가 베네타 가방 종류 특유의 인트레치아 트위빙을 아무리 봐도 흐트러지지 않고 컨디션 정말 새것 같았어요.

새것을 사 봤자, 한 번 먹으면 빈티지 되는 건 시간문제니까, 분명 이런 신제품을 사는 게 이득이잖아요.또 여기서 사면 10억 정품 보증서에 앞으로 a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니 기쁜 마음으로 데려왔습니다!

베스트셀러만 모이다 보니 원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대요.이럴 때 콴카스백화점만의 전매 메리트가 있을 것 같네요.

산 제품을 팔고 조금만 보태서 다른 것을 쉽게 바꿔서 살 수 있어서 완전 쇼핑 요령이었어요

이 모노그램의 미니브와투샤포스플은 요즘 루이비통이 밀고 있는 주력 제품이라는데 다음 타자로 고민하고 있다!

이것도 당연히 새 거라고 생각했는데 세컨드핸드여서 좋은 금액이었어요

깜찍한 원형 바디의 모노그램 패턴과 소가죽 어디에도 흠집이 없는 민트급 컨디션이었습니다.

예전에 갔던 빈티지 숍에서 본 건 직사광선 그대로 받아 죽거나 다 탄 게 많았는데, 칸카스 백화점에서 본 건 응반금 포장만 벗긴 새것 같아 제품 수준이 다르더라고요.

구찌 오피디아 버킷백 도미니카로 잘 보고 왔습니다.

그린 레드 웹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모델이었어요

스트링으로 입구를 조여 셰일을 자유롭게 연출 할 수 있고 수납력도 좋아 실용적이네요.
입생로랑 셰브론 루의 카메라 백도 모던하니까 너무 예쁘잖아요

골드 브랜드 로고 장식으로 존재감이 더 돋보였거든요

크로스바디를 연출하면 자연스럽게 태클이 늘어져 스타일리시하네요!
보테가베네타라는 가방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푸팟퐁 카레로 저녁까지 먹었습니다.

곧 아버지의 생일인데, 보 테가베네타의 남자 가방을 보러 간다고 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55 강가수백화점 강남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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