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안동 하회마을 조용히 일주~ 안동 여행 1박 2일

 


안동 하회마을 가경재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안동 하회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구경했는데 밤에 들어서는 전혀 감을 못잡았는데 다음날 하회마을은 사진과 TV로 보았던 그 모습이었다.우선 하늘과 날씨가 너무 좋았다.물론 그렇게 더운 날이었지만 날씨가 깨끗했기 때문에 더위는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86
하회마을 안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 입구에서 주차를 하고 입장료와 주차비를 내는 듯했다.우리는 하회마을에서 하룻밤을 자고 나니 차도 숙소에 주차할 수 있었고 입장료나 주차료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되었다
몰랐지만 하회마을 안에는 여러 숙소가 있었다.사람이 사는 곳은 숙소를 겸하고 있는 곳이 많았고 그렇지 않은 곳은 들어갈 수 없는 곳도 있었다.
배롱나무의 붉은 꽃이 피어 있었다




안동하회마을은 넓었던 길도 여러개여서 한바퀴 도는 데 반나절은 걸릴 것 같다.길이 다르게 비슷해서 나중에는 주차한 곳을 찾지 못해서 헤맸다... 지도를 살펴봤지만 그다지 꼼꼼하게 살펴보지는 못했다.

아침부터 움직이기 때문에 인파는 드물었던 점심 때가 되어서야 하회마을을 나올 때쯤이면 사람이 많아졌지만 하회마을이 나름대로 넓고 조용하게 다닐 수 있었다.
안동하회마을의 집은 삼신당의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강을 향해 서 있다고 한다.일반적으로 우리가 선호하는 동남향 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방향이 아닌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삼신당의 느티나무는 딱 봐도 뭔가 영험함이 뚜렷해서 우선 크기가 압도됐다.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부용대도 있고 병산서원도 있어 하나의 코스로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었다.


안동하회마을의 역사를 좀 더 공부해 갔으면 좋았을 텐데, 낯선 지식과 서 있는 안내문을 보며 구경했다.
웬만한 지식으로는 류 씨가 문마을인 줄 알지만 우리 옆에서 여행하던 부부는 누가 누구네 집이고 누가 누구냐고 서로 싸우며 ㅋㅋㅋ

안동 하회마을에는 4인용 전기자동차가 있던 전기차를 렌트하면 편하게 다닐 수 있었는데 나는 사진을 찍어야 하니까 전기차는 패스하고 걸어서 구경하던 그녀2가 운전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전기차 운전도 내가 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차를 타면 풍경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우리처럼 걸어가는 사람보다 대부분 전기차로 다니고 있어 좁은 골목길이나 전기자동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나
안동 하회마을의 집은 대부분 휘황찬란했던 양반집들이 사는 곳이라 그런지 대부분은 궁궐 같은 집이었다.

푸른 하늘과 한옥의 느낌이 잘 어울리는 날...

햇빛 알레르기가 무서운 날이었는데 선크림을 잘 바르면서...

안동 하회마을은 한국에서 10번째로 등록된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하는 세계문화유산답게 잘 관리되고 있고, 잘 보존되어 있는 나이를 먹을수록 또 여행을 할수록 과거와 역사를 잘 보존한 나라나 곳이 멋질 것 같다 미래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좋은 것들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하회마을에서 하회탈을 볼 수 없었다.원래 하회탈 공연이나 행사 같은 것도 하는 것 같았는데 시국이 시국이라서 큰 행사는 없는 것 같았다.
집 내부는 거의 볼 수 없는 것이 있었는데 굳이 안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봐도 충분히 멋있었기 때문에...
# 안동 하회마을
#안동카페

하회마을 안에는 커피숍이 있었는데, 아주 작은 카페에서 입구 쪽으로 커다란 카페도 있었다.우리는 걷다가 목이 너무 말라서 작은 카페에서 오미자 에이드를 한 잔 마셨다
사실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우리가 갔던 카페는 커피가 별로인 줄 알고 오미자 에이드에… 입구 쪽에 있는 큰 카페에는 메뉴도 다양했지만, 우리는 하회마을 안에서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입구 쪽에 있는 카페를 제일 먼저 찾았다.
아주 크고 멋진 그네가 있던 아주 긴 그네라서 반동을 잘하면 날아갈 것 같은 그네였다.



안동찜닭을 먹으러 가다가 시장에서 산 흰색 원피스.대전에서도 안 했던 쇼핑을 안동이었어요

안동 하회마을은 낙동강을 따라 시원한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었다.
건너편 부용대를 오르는 섶다리가 올 장마 때 무너져 내려 돌아야 한다고. 올해 장마는 정말 무서웠어.
멀리서 보면 부용대가 너무 높아 올라가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지만 차로 절반 이상 올라갔고 힘들지 않은 산길을 조금만 걸으면 돼 보이는 것보다 무난히 오를 수 있었다.
하회마을의 하회는 낙동강을 따라 S로 흘러간다 하여 하회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부용대에서 올라 하회마을을 보면 낙동강을 따라 곱게 S로 이어지는 풍경이 보인다.
여름의 초록도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가을에도 아름다운 길이었다.안동은 전체적으로 가을도 아름다운 곳이었다.
올해는 진짜 계절마다 꽃을 보는 것 같아생각지도 못한 베론나무도 하회마을에서 많이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기 자동차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도로에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은 운이 좋았던 오후가 지나자 전기차도 더 많아질 것 같았고, 사람들 무리도 많을 것 같았는데…

안동 하회마을에서 하룻밤 묵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대충 한 바퀴 돌고 다시 숙소였던 가경재를 찾아간 뒤 차를 타고 하회마을 밖으로 나가야 했기에 가경재가 어디 있는지 몰라 길을 잃었다.분명 가까울텐데 빙글빙글 돌아도 우리가 들어갔던 가경재가 안나와 ㅋㅋ
네비게이션을 켜도 정확하지 않고, 근처에 차를 두어 찾을 수 없는 상황.ww

순간 당황했지만 겨우 발견했어ㅋㅋㅋ

안동마을의 가옥은 대부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건물마다 이름이 있는데 너무 많아서 못외워서...ㅋㅋㅋ
더운날도 점점 더워져서 아침밥도 못먹고 커피도 못먹고 이제 밥먹으러 가야했다
비록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공부는 부족했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재미있었던 안동 하회마을

https://blog.naver.com/alter1 하회마을 내에 위치한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5시 이후 이용 가능) 퇴실시간 10시 작지만 깔끔하지만 1개의 방음이 불가능하다.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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